리더스시스템즈(대표: 이부석)는 지난 4월 25일 JW MARRIOT 호텔 3층 SALON ROOM에서 열린 ‘Bridging Human Creativity with Digital Innovation for Drug Discovery: 디지털 혁신으로 가속화되는 신약개발’ 세미나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혁신으로 가속화되는 신약개발 세미나는 신약 개발의 비전과 혁신을 공유하는 세미나로 대웅제약과 머크가 주관, 리더스시스템즈를 포함한 6곳의 기업에서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이날 연사로 참여한 리더스시스템즈의 차정호 상무는 ‘Beyond CPUs – Harnessing GPU Power Across Industries’라는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차정호 상무는 신약 개발의 혁신을 위해 필요한 NVIDIA의 제품을 소개하며, 제약 시장에서의 GPU 성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편, 네트워킹 시간에는 리더스시스템즈를 포함한 6곳의 참여 회사의 각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더스시스템즈는 SV5000를 소개하며,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디지털 인사이트를 참석자에게 공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