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찾아오시는길
뉴스

 
작성일 : 18-06-11 15:25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의 미래와 과제 산·학·연과 함께 논의한다
 글쓴이 : 리더스시스템즈
조회 : 23  


구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구글 AI 위크 2018' 개최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구글이 국내 산·학·연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글코리아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구글 AI 위크 2018'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구글 AI 위크 2018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AI 또는 머신러닝의 혁신과 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로 개발자, 스타트업, 학계·연구자, 산업계, 정부, 언론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째 날인 25일에는 약 1천여 명의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구글 포 모바일 I/O 리캡 2018' 컨퍼런스 행사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달 미국 마운틴뷰에서 진행된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18'에서 공개된 내용을 국내 전문가 및 개발자 등과 함께 교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구글의 AI 제품과 기술들을 다시 한번 소개되며 행사장에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설치된다.


26일에는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는 AI 혁신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AI 위드 구글 2018' 컨퍼런스가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개최된다. 구글 본사에서 AI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제프 딘 박사가 연사로 참여해 기조연설을 시행한다.


국내 학계에서는 황의종 카이스트 교수, 국내 산업계에서는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과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박사, 국내 스타트업 중에는 황리건 원티드랩 CTO와 정규환 뷰노 기술이사가 연사로 참여한다.


셋째 날인 27일에는 한국언론학회와 함께하는 미디어 혁신 워크숍을 통해 저널리즘과 언론 현장에서 AI 활용방법에 대해 다뤄진다. 또한 스타트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혁신에 대해 토론하는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머신러닝 데이' 행사도 이날 오후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구글 AI 포럼'이 열린다. 언론을 대상으로 한 이 포럼은 4차산업혁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AI 기술 혁신을 공부하는 장으로 지난해부터 구글 제품별 혁신, 클라우드를 통한 국내 기업 혁신 사례, 헬스케어 및 새로운 과학적 발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저녁에는 초대자들과 함께 지난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대국 당시의 순간을 볼 수 있는 알파고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가 개최된다.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은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AI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 대국 이래 산업계, 학계, 정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AI 혁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돼 왔다"며 "이번 AI 위크를 통해 이러한 관계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4차산업혁명에 대비해 AI 혁신 능력을 개발하면서 우리 사회 모든 부문에서 AI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견문을 넓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